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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각 유져입니다. 57/45 노스웨이브 디케이드 275mm
주력으로 신고 있습니다.
실측은 273~276나오고 260은 없어서 작년모델로 265신고 열성형하기로하고 3월 예약 긴~~~~~기다림 끝에 오늘 바로 가져왔습니다.
(작년엔 10월 초 입고였는데 빠르네요)
265...살짝 아프지만 열성형하기로 하고 대기타는데 뭔가 아쉬워서
260도 신어볼께요! 하니 265랑 260 외피크기가 완전히 차이나네요
붓아웃으로 고통받는 저로써는 선택의 여지없이 260데려왔습니다.
왼발 새끼발가락이 고통이었는데 열성형하니 좀 낫네요ㅎㅎ
이번 시즌엔 바인딩도 앞으로 밀어서 힐컵아웃 공포도 벗어나고 각도도 좀 줄여서 45/33정도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작년모델 보단 확실히 찢어지거나 하진 않을꺼 같은데 와이어 선정리되는 탭이 없어져서 고급스러움은 없어졌습니다.
그거말곤 맘에는 드는데 ....트던보단 쓰락을 많이 구매해가시네요ㅋㅋ
제가 예판한 곳은 내일부터 예판 문자 들어간다고 하네요^^
주력으로 신고 있습니다.
실측은 273~276나오고 260은 없어서 작년모델로 265신고 열성형하기로하고 3월 예약 긴~~~~~기다림 끝에 오늘 바로 가져왔습니다.
(작년엔 10월 초 입고였는데 빠르네요)
265...살짝 아프지만 열성형하기로 하고 대기타는데 뭔가 아쉬워서
260도 신어볼께요! 하니 265랑 260 외피크기가 완전히 차이나네요
붓아웃으로 고통받는 저로써는 선택의 여지없이 260데려왔습니다.
왼발 새끼발가락이 고통이었는데 열성형하니 좀 낫네요ㅎㅎ
이번 시즌엔 바인딩도 앞으로 밀어서 힐컵아웃 공포도 벗어나고 각도도 좀 줄여서 45/33정도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작년모델 보단 확실히 찢어지거나 하진 않을꺼 같은데 와이어 선정리되는 탭이 없어져서 고급스러움은 없어졌습니다.
그거말곤 맘에는 드는데 ....트던보단 쓰락을 많이 구매해가시네요ㅋㅋ
제가 예판한 곳은 내일부터 예판 문자 들어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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