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가족의 즐거움이 사라져서 실망감에 잠을 뒤척이다..
이런 생각을 급 떠오르네요.
"스키장+리프트대기줄+곤돌라~~> 사람들 모이잖아! 코로나는 모이면 안되는데,"
- 여기서 함정은 실제 스키를 즐기는 담당자(정책)가 없다는 것 입니다.
또한 모두가 아는 기레기문제!
-어떠한 방법이든 반정부적인 태세를 취하면서 자기들 이득(최소한 클릭수)을
노리는 현 시점의 거의 모든 기레기!-
스키장은 별도의 광고가 크게 나가지 않습니다. 즉 돈이 되는 시장이 아니죠,
관련업계도 소규모 수입상이 대부분이니 언론의 광고수입에 영향력이 없어요.
But 인터넷상에서는 클릭수 올리기 좋은 소재입니다.
스키=젊은세대, 기성세대의
"저봐,저봐, 젊은 것들이 이시국에 놀러가..그것도 모여서"손가락 클릭
& 젊은 세대의 인터넷 유저층의 클릭수 올리기 딱 좋은 소재입니다
결코 백화점이나 놀이동산(뒷배경 회사가 ^^)은 건들지 못합니다.
- 광고, 관련된 업체(스키장 인근 소상공인등과는 비교가..)의 광고비
스키장 개장 이후 집중 포화로 기레기가 코로나 확대&엉터리 해석을
하니, 정부에서도 정책상 희생양이 필요한 것이고
이러인해 스키장이 ㅠㅠ
골프가 포함이 안된것은 일단 관련 산업이 크고, 힘있고 연줄 연줄이니
쉽게 덮을 수 있는 것이지요. 광고비만해도 ㅠㅠ
(티비,신문에 아토믹,헤드,다이네즈,로시놀등 광고 본적이 있나요? ㅠㅠ)
아-- 너무 괘씸합니다.
열흘동안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규칙을 따라야 하지만,
스키장 폐쇄라는 흔히 이야기하는 핀셋 규제를 기레기에 의해 설계되고
당했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 나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