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간혹 주변분들을 보면 그런 경우가 있다.

와 이제 데크 길들였다.
이제 이 데크의 특성을 알겠다.
철판같았는데 이제 좀 컨트롤이 된다.

나도 그런 느낌이 왔을때가 있었다.
첫 내 데크에서.
새 티탄 해머에서

그런대
과연 그것이 내가 숙달되어서, 익숙해져서 느낀걸까?

데크자체의 플렉스와 탄성등이 내가 컨트롤이 쉽다고 느낄정도로
약해진게 아닐까?

의심이 된다.

특히 티타날데크로
트릭을 할수록
급경사를 탈수록
편해져가는 데크의 느낌이 의심을 지울수가 없다.


그래서 마무리는...... 그냥 그런것 같다고
데크가 변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 같다!?!
...
반말로 이런 똥글을 투척하고..ㅠㅜ
죄송합니당!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4354
205071 현실의 문방구 아저씨 [11] 디오게네스 2020-12-29   1495
205070 알바들 연휴지나고 지령떨어졌나? [8] 묵이홀릭 2020-12-29 3 1870
205069 다수 사용자의 스팸 게시글 신고로 비공개됨 [12] 익명 2020-12-29 2 717
205068 다수 사용자의 스팸 게시글 신고로 비공개됨 [27] 익명 2020-12-29 2 900
205067 (나눔)헝그리보더 "양팔"스텀패드 + 아로와펜 3매 file [129] TwothumbsUp 2020-12-29 126 1462
205066 너무 감사드려요~! (+방구석 코로나 극복하기~!) file [17] 하다보면되겠지 2020-12-29 20 1130
205065 그분들은 오셧는대 에휴 file [10] *욱이*~~v* 2020-12-29 7 3558
205064 12월 29일 출석부 [87] 그만좀질러라 2020-12-29 7 382
205063 오랜만에 지름인증이나 한번 해봅니다 ㅎㅎ file [46] 캡틴아메리카 2020-12-28 22 1998
» 내 데크가 편하게 느껴진다. 에 대한 뇌피셜 [13] Hate 2020-12-28 5 2190
205061 너무 슬프네요... [14] 모하니 2020-12-28 9 1382
205060 이번시즌 앞으로 딱 두번만 더 탓으면 좋겟는데... [3] 트윅스 2020-12-28 2 1040
205059 자게에 한줄만 쓰고 다시 펀게로 복귀하겠습니다. file [7] Solopain 2020-12-28 14 1517
205058 이제야 먹는 저녁 file [22] 쵸구리 2020-12-28 4 1297
205057 [사진] 언론이 그토록 숨긴 스키장의 진실 file [41] 크랙켈리 2020-12-28 47 5520
205056 구치소를 폐쇄하라!!!! [8] ㅃㅕ무침 2020-12-28 1 1386
205055 오늘자 양지 스키장 [12] Fashion/보야~ 2020-12-28 4 2665
205054 와.... 동부구치소..... secret [12] 취향 2020-12-28 2 2279
205053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엔딩신에 혹성탈출 프리퀄1이 들어가겠네요 file 초초짜보더 2020-12-28   1173
205052 하이원에서 SG 프리솔로 한타임 시승좀 시켜주실분 [8] 하이원민식 2020-12-28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