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진은 클릭시 본사이즈로 확대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국산 스노우보드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왔던 쉘플라이이다.
올해에는 "No Ride No Life! (不馱不生)"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나타났다.
신상품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제품을 입수해서 리뷰하게 되었다.

원피스의 리뷰 요청에 의해 부랴부랴 또 올립니다.

· 외형

정면

후면

측면

가슴 상단 주머니

지퍼 끝단에 위와 같이 덧대어져 있어 지퍼에 쓸리는것을 방지해준다.

모자는 이전에 소개한 다른 자켓과 같이 깔끔하게 처리된다.

보자 안쪽에 조임 끈이 들어있어 조이더라도 모자의 모양이 찌그러지는것을 방지한다.

모자는 자크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후드의 앞부분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시야를 확보해준다.

겨드랑이 통풍구

허리조절 벨크로 밴드

좌 측 팔에 위치한 주머니

바지 상단의 앞주머니

바지 엉덩이 부분의 뒷주머니 두터운것을 넣고 타면 엉덩이 보호(?)효과

엔지니어드 디자인의 카고 주머니

카고 하단의 작은 주머니 왼쪽 다리부분에만 있다.

상하의가 합쳐져 있다고 생각하면 무거운것은 아니다.

바지단의 지퍼와 단추

잠그면 이런 모양이 된다.

자료제공 : GTG Enterprise

· 총평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었던 원피스이다. 사실은 와이프가 원피스,원피스 노래를 불러 리뷰에 엄청난 압박을 가하였다.
굉장히 따뜻해보였고 또 편안해 보였다.
웬만큼 넘어져서는 눈하나 들어올 구멍이 없어보인다.
하의 스타일은 엔지니어드 디자인으로 사선으로 줄이 들어가고 카고 역시 사선으로 처리되어있다.
색상은 검은색과 카키색 두가지로 나온다.
검은색은 아직 구할수가 없었다.
현재 샘플물량이 들어온것이라 한가지 밖에 없다.
곧 모든 라인의 쉘플라이를 만나실수 있겠다.
옷의 특성상 사으이 내부엔 주머니가 없었다.
남자 여러분 여친,애인 또는 부인의 눈과 귀를 막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