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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에는 떨어지는 빗방울과 젖어가는 슬로프를 바라보며...
곤지암에 있을 뻔했지만 아내의 만류로 인하여..
집에서 간단하게 스테이크로 점심을 준비했습니다..
지난주 레어로 하려다가 생고기에 가까운 고기를 씹는 식구들의 지탄을 한 몸에 받은 터라...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자 해서 미디움으로 도전~~~~~
색상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지만.. 엄연한 미디움...ㅎㅎ
연휴의 끝날이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