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글 수 224,018
작년에 부상으로 이번 시즌은 물 건너 갔구나 생각하는 도중
지인분들 인스타 카톡에 슬슬 스키장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함..
너무 타고 싶었지만 몸 을 위해서 이전시즌을 쉬기로 결정.
이번 시즌권, 시즌방 구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았음..
하지만, 스키 보드라는게 한번 뽕 맛을 보게 되면 끊을수 없는 마약같은 존재라는걸
알아버림.. 하아..
시즌 시작한지 2주 무렵 도저히 보드가 머릴속을 떠나지 않음..
타고 싶은 마음에 몸은 둘째 치고 급하게 시즌권 양도 받고 시즌방 까지 구하고있는 내 자신을 보니 한심하지만 탈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아요..
시즌방.. 구합니다
지인분들 인스타 카톡에 슬슬 스키장 사진들이 올라오기 시작함..
너무 타고 싶었지만 몸 을 위해서 이전시즌을 쉬기로 결정.
이번 시즌권, 시즌방 구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았음..
하지만, 스키 보드라는게 한번 뽕 맛을 보게 되면 끊을수 없는 마약같은 존재라는걸
알아버림.. 하아..
시즌 시작한지 2주 무렵 도저히 보드가 머릴속을 떠나지 않음..
타고 싶은 마음에 몸은 둘째 치고 급하게 시즌권 양도 받고 시즌방 까지 구하고있는 내 자신을 보니 한심하지만 탈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아요..
시즌방.. 구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