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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심야는 페가수스, 디어, 퓨마 쪽을 운영하고 드래곤은 야간하고 닫는 경우가 많죠
심야에 들어가는 적이 많고, 드래곤을 거의 잘 안타서 몰랐는데
래빗쪽에 커다란 눈더미를 3개 만들어 놨네요
어제 간만에 드래곤 한번 타와야 겠다 하고 갔다가 발견 !
너무 늦게 발견해서 두번 깔짝거려보고 슬로프 닫아서 못탔는데,
담에 갈때 몇번 타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