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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자게가 완전 썰렁해서 일기 올립니다.
비 시즌 취미로 요거 저거 하고 있는데
최근 실탄 사격장을 당겨왔습니다.
눈도 안좋고 팔도 후덜덜거려서
정조준한다고 햇는데 잘 안 맞네요.
그래도 손맛은 끝내줍니다.
글록,베레타,데저트이글 이렇게 쏴봤는데
다음에는 벡터를 쏴보려고 합니다. 근처에 사격장 있으면 한번 경험삼아서
재미삼아서 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이번주중 비소식이 있네요
다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