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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스키장이 떠오르네요..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시장 환경은 급변하고, 나라도 격변하니 심숭생숭
오직 집중해서 찬바람을 가르며 스키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ㅋㅋ
올해는 열심히 배워서 레벨1에 도전하고 싶은데, 부지런히 다녀야 할 듯
평일 - 대명,지산을 열심히 다니거나 ( 토탈 40분 절약인데..ㅋㅋ)
주말- 웰리 또는 큰맘 먹고 용평인데.
아직 시슨권 판매 시작도 안했는데, 또 꿈을 꾸네요. 어여 스키좀 여유롭게 실컷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