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숙박 마운티콘도 35평형 96천원에 숙박하고
수요일 아침 9시부터 탈려고 했는데 10부터 제우스 타기 시작했어요
눈 상태 나쁘지 않았어요.슬러시 거의 없고 어재 눈 조금온게 있어서서 그런지
슬로프는 뽀드득 눈이 남아 있어요. 기온은 영상인데 슬러시가 안된게 신기함
사람은 많지 않았고 알파인타는 분을 보니 엣지 팍팍들어가는게 보임.
12시부터 리프트 타는데는 슬러시가 시작했어요.
1만원에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리프트권 너무 좋았어요.
담주말까지 한다고 하니 1만원의 행복을 누리실 분들 함 가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