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올렸던 시도 후속편 입니다.
어제 최종 결과물을 수거 했어요.
보기엔 전혀 차이가 없어 의아했는데 보이지 않게 안에 약3미리 되어 보이는 아크릴 판을 교묘히 대었더군요. 바로 접히는 금이 생기는 부위입니다. 이건 너무 유격이 또 없어서 기브스 같지 않나 우려했지만 실지 신어본 걸과 그렇지는 않고 약 40프로 정도 더 하드stiff해진 느낌? 실지 라이딩 해봐야 겠지만요. 일단 최근 산 쓰락시스 신병과 실내 맞 비교 예정입니다. 수리비는 4만원 말씀 하시길레 수고가 보여서 5만원 드렸습니다
시간이 많이 결려 더 하고 싶지는 않다고 넌지시 말씀하시더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