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오가사카 fcs 162 탔었습니다.
데페 타고싶어서 데페우드 163 중고로 입양했는데요.
오가사카가 그렇게 가벼운 데크라고 생각은 안했는데 (제기준 체력이 좀 빨렸음 ㅠ)
막상 데크 끼리 들어보니 데페가 더 무거운 느낌이네요...?
잘 말린다고들 하는데 오가사카 타다가 데페타면 오히려 체력 덜 빨릴것 같았는데 그렇지는 않은가요..?ㅠ
타보고 적응 안되면 다시 입양 보내고 오가사카 더 타려고 하긴 합니다만..
쏘는 타입은 아니고 적당한 카빙 유저입니다.
오카 fcs vs 데페 우드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