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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타다가 갈비뼈에 금이 가는 바람에
복대 같은걸루다가 가슴을 꽁꽁 동여매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우와~ 보드타더니 몸 좋아졌다~"라고 하더군요 ㅡ,.ㅡ;
오랜만에 칭찬을 들으니까 기분이 므흣해지더군요
내일은 복대에 양말을 넣어볼까?...........................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