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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벙개에 오셨던 모퐁님 퐁퐁님 하는 글들...

닉넴을 감추려고 퐁퐁이란 단어를 사용할때는

치부를 들어내거나 비하발언시 특정인을 지칭함을 피하기 위해 사용했는데

요즘은 아무데고 사용하니까 벙개만 나가도
감춰드려야 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죄진것도 아닌데)

반면으론 알만한 사람만 알아들으라는 끼리끼리 문화의 단상 같기도 하고...

예전같으면 쪽지성글도 버젖이 게시되고...

뭐... 흘러가는 제가 적응 못하는 걸수도 있는 푸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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