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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수면을 취하고 인나니 12시.
아침도 안 먹고
아직 점심도 못 먹고..
뭘 먹을지 침대에 누워 생각하다보니 벌써 1시.
누군가가 차려주는 아점이 절실한 일요일이네요..
3분 카레에 밥이나 말아먹어야겠네요..
아..기찮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