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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 분리하고 보관왁싱까지 했는데...
설질도 분명 질척질척 - 개판일텐데...
더군다나 꼬리뼈까지 다쳐서 잘 걷지도 못하는데...
용평 콘도 예약하고 앉아있네요.=_=
아직 겨울은 절 놓아주기가 싫은가봅니다.ㅋ
안녕하세요. 시즌 끝물에 오히려 시즌 피크때보다 더 깨알같이 보딩하는 순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