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도 문명과 접촉하고 싶은 황매룍입니다.
스마트하지 안는 주인에겐 스맛폰은 사치라고 생각해서
여지껏 햅틱2를 쓰고 있는데,
주변분들이 다 스맛유저가 되다보니
"너땜에 문자값 많이 나와 바꿔"
라는 말이 솔솔~
또 귀가 얇아서 이걸 사 말아 고민하고 있어요
어제 막보딩도 다녀오고 이제 진짜 저한텐 봄이 왔는데..봄온 기념으로 사야될까요 ㅠ_ ㅠ
이제 퇴근길에 야구도 봐야하는데 ㄷㄷ
기묻답 아니예요 엉엉
산다고 전화햇거덩요 > <..........................
망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