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ABCA | 2011.03.31 | | 본문 건너뛰기
아래 빨뚜님
신생아글 보니까..
문득...
미숙아로 태어나 아주 작았던..
손 크기가 제 손가락 한 마디 정도에 불과했던..
아들래미 생각이 나네요...
요렇게 작았던 내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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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다섯 살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아들...
사랑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