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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쯤 택배 아저씨한테 전화 옴...
집에 아무도 없으니 그냥 담장넘겨서 마당으로 던져달라고 부탁함..
룰루랄라 하는 기분으로 일함..
우두두둑 소리에 사무실 창밖을 보니..
소나기가.....ㅠ0ㅠ
비가 막 미친듯이 주룩주룩주룩~~~~~~~~~~~~~
내 보드복!!!!!!!!!!!!!!!!!!!!!!!!!!!!!!!
저녁때까진 집에 아무도 없는데에에에에.ㅠ.ㅠ
으헝헝헝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