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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성우 휘팍에선...

조회 수 695 추천 수 0 2011.10.07 13:20:38

진짜 헝그리 보더가 있었어요.

 

삼각김밥과 

컵라면으로 점심 때우고

 

잠은 피씨방에서 자던..

장비는 중고로 사고

 

복장은 리복혹은 스키파카 같은..

 

그래도 보드에 대한 열정은 정말 엄청났었죠. 

보드한번 타보겠다는 그 열정으로 

 

남의 시선따윈 상관없이 

사무실이든 어디든 자세연습하고.. 

 

 

암튼.. 그런 얘기는  이젠 진부한 전설이 되어 가고 있네요.

 

 

헝그리보더엔  이제   헝글하게 보드타는것은 정말 사라진 추억이 되고 있네요.

 

2002년... 첫보딩후 10년이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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