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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패딩...
구경만 하려 했어요...
이월이 158000원이고... 신상이 198000 이라길래..
4만원 차이라면 !!! 신상이지 !!! 라는 생각에..
두벌 콕 찝어서 .. 입어만 볼라고 했어요...
CD기에서 돈 찾을때부터 이성은 없었어요...
집에와서 다시 입어보기 전까지.. 정신줄이 없었어요..
옷걸이에 걸어 놓는 순간..
내가 뭘한거지............
라는...
생각이,,,,,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