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호스텔쪽이나 호텔쪽은 거의 그럴일이 없습니다만
스키하우스쪽은 락카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들어와서
밥드시고 그나마 의자를 깨끗이 치우고 가시면 괜찮은데
라면 국물에 음식물 찌꺼기에......
어떤분들은 잠도 주무신다는...
또 의자가 한정되어있는데 한쪽으로 다 몰아가서 앉아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스키하우스 보관소쪽에 제발 의자를 더 증설해달라고 요청을 해봐도
한귀로 흘러보내고......
유스호스텔쪽 락카 구하고 싶었지만 실패하고 스키하우스 락카 구했지만 자리남으면 유스호스텔 쪽으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