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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리네요..
지금 시간이 드턴님 끼룩님 활약하시는 시간인데....젤 재미있는...서..서..se...뭐 이상한 쪽으로 재미있는..ㅎㅎ
이걸 얘기하려는게 아닌데.
얼마전에 아는 형 소개로 형의 친구분인 XX 염색체의 소유자 두분을 만나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전 재미있었는데 그 쪽 분들께 안물어봤네요..;;
두분 모두 이쁘시더군요...몸매도 좋고..거기다가 한분은 보더....
하지만 전 재미있게 놀고 전화번호 이런거 전혀 없이 돌아왔습니다.
저의 연애세포는 죽어서...연예~만 남았네요...
전 asky 이니까 당연한거죠? 정상이죠??
문답보내시면 꿈에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