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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직원들의 복지와 권리는 보장받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허나 우리 생돈주고 산 시즌권자들은 ,, 허허,,
지금이면 시즌 준비에 힘을 모아야 할때인데,,
직원들은 직원들 나름데로 다른걸 하고있으니 시즌이 잘 준비될지도 의문이고,,
준비가 안되니 ,, 준비를 잘해도 요즘같은 날씨에 오픈일 땡기기도 빡샌데,,
강원도권 큰 스키장 주말마다 한번씩 다 투어하면 그때 열겠네요
집에서 25~30분 거리라는 오로지 지리적 위치에 따른 이득 하나로 무주 시즌권을 구매했지만,,
주변에서 다들 환불받고 휘팍으로 오라는 말에 아주 많이 흔들리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환불받고 사도 20만원은 남아떨어질듯 ㅡ_ㅡ;
결론은,,, 돈주고 시즌권 산 우리들만 호구왔능가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