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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할 일 없어서 이베휑을 뒤적거리다가..
'어라 이 데크 싸네? 비딩해볼까?'
무심코 한 비딩.............
낙찰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휑 제품이라 바인딩도 est로 새로 구입해야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통장 잔고는 줄어만 갈뿐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