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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처음 오픈이라 정말 준비도 안되어 있어서 고생도 많이하고
그 뉴질랜드에서 온 존이랑 브라스인가? 삐클기사들이랑도 보드같이타고
정말 추웠죠 ~ 제설기 밑에서 자고 (너무 피곤해서)
중간에 길 잃어버려서 산속도 헤매고(그땐 조명이 모잘라서 길 마니 잃어버림)
길을 만들다가 만곳도 있어서요 뒷산으로 넘어 간적도 있다죠 ㅋㅋㅋ 눈 마니오면 하나도 안보임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이번년도에 한번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