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콘도는 안에는 리모델링해서 아주 상태가 다른곳에 비해 좋은편입니다

 난방도 아주 잘되고요 (이게 사건의 핵심)

 성우 콘도를 가지고 계신분이 있는데 이분의 지인이 외국에서 사업을 하시다가 오셔서

 휴가차 콘도를 빌리셨습니다

 본인, 부인, 자녀둘, 장모님까지요

 정해진 시간이 지나고 2일 3일이 지나도록 이분들이 퇴실을 안하시는겁니다

 콘도 관리측에서는 연락을 해봐도 안되고해서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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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는 목메어 죽어 있었고 부인과 자녀는 칼에 찔려 죽어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바로 신문기자들에게 알려졌고 잠깐 인터넷에 떳으나 성우가 바로 조취해서 없애버렸죠

 그리고 성우의 자랑인 난방으로 인해 시체들은 3일 이상 썩었고 엄청난 냄새를 동반하죠

 이것으로 그 방을 리모델링 하게 되었고 업체가 와서 청소 하였으나 냄새는 절대 안빠지는 바람에

 방문을 시즌내내 열어 놨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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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이 아닙니다 ^^ 반전은 여기에 있어요

 그분이 빌렸던 렌트카 업체에서 차를 찾던중 성우지하에 있다는걸 확인 후

 와서 차를 확인 하는데 차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더랍니다

 드렁크를 열어보니 장모가 이곳에서 죽어 있던거죠 이건 거의 한달이 지나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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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면 댓글이나 달아주세요 ^^

그방이 어디냐고요?? 저는 정확히 알지만 이건 회사측에서도 비밀로 하는거니

 8 이라고만 해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