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작년 29년 생에 처음으로 양지로 보드를 타러 갔다가..
눈 밭이 딱딱하면 얼마나 딱딱하겠냐는 생각하에 비루한 궁딩이를 눈 밭에 비볐더라죠 ㅋ
그 덕에... 일주일 정도 거의 서서 일을 했네요 ㅋ
이번 시즌에 보호대가 역할을 다 해줬으면 좋겠네요 ㅎ
지산이나 양지가 베이스 이신분들 비루한 궁댕이 가지고 있는 남자 사람 좀 데려가 주세요 ㅋ
원하신다면 카풀도 무료로?; 해드리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