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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따뜻한 남쪽 마을입니다.
무려 목포...
휘리릭팍 요원들이 염장사진을 자꾸 보내주는 바람에...
내일 휴가 쓰고 첫 출똥을 하기로했슴돠.
좋은 설질에서 평일 보딩하려니 엉덩이가 들썩거리긴 하는데..
5시간을 혼자 운전해서 가려니...
자꾸만 눈에서....땀이...나네요...
아...
기쁘면서 우울한 묘한 기분이랄까요~
올라간김에 일욜까지 개겨야지~ 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