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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내 모기라고는 구경을 못했는데
날씨가 추워지다보니까 모기가 방으로 들어오나봐요.
간밤에도 모기 한마리가 아주 그냥 제 몸에 피를 4~5군대 헌혈을 해 가셨는데
결국은 새벽에 깨서 잠깐 컴텨하다가 모기를 잡았는데 피가 철철~~ㅠ
내 피 돌리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