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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필름부착에대한 글을 계속 검색해보니 이번시즌 시작전 9월쯤에 마지막 글들이 있더군요.
그때보니 정확하게 3부류로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1. 안붙힌다 난 그냥탄다.! 물건을 사면서 나중에 팔아야지 라는 생각하는것이 난 씁슬하다!
2. 붙히기도 아주!!!엑스같이 힘들고 잘붙혀도 잘떨어진다.... 붙혀보니 별로더라! 필름의 투명도가 떨어져서 데크가 안이뻐보이더라
3. 붙힌다! 붙히고 아주 기가막히게 잘 쓰고있다! 시즌마다 갈아주거나 쫌 많이 찍혔다싶으면 바로 또 하나사서 붙혀준다!강추!
이렇게 말이지요 .
근데 또 1112시즌이 시작되었고 시즌도 막바지에 접어듦에 따라 이번시즌에는 이용하시는 분들이 좀더 많지않았을까.
또 비시즌인 9월보다 시즌인 지금은 보호필름글을 읽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오늘 처음으로 관광보드를 접고. 장비를 막 구해오는 길입니다. 데크 반딩 부츠 쓰리팥을요. 약간자랑...ㅎㅎ
흠. 우연치 않게 데크 상부에 보호필름을 붙히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렌탈덱에케 붙힌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만...
근데 이제보면 몇몇 업체들이나 문방구에서 구한 보호필름을 붙혀서... 쓰신다는분들도 계시고~
이것들은 확실히 금방 떨어진다 별로다 라고하시는분들이 계시고 ...
이런분들의 글 밑에는 그럼 우레탄 씨트필름을 써보아라~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저는 이 우레탄시트에 지금 관심이있는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장비가 고가이고 새로산 장비이나보니 휴대폰을 처음사면 보호필름을 붙히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 되겠네요.
붙혔을 때 보드의 탄성에는 영향을 주는지 주지않는지, 붙혀보니 어땠는지, 무게에대한 이야기는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제가 관심있어하는 이 우레탄 필름은..3겹으로 되어있고 한겹만 데크에 붙고 위아래 필름을 벗겨낸다하니 무게에 대한 이야기는..
큰 걱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글이 자유게시판에 합당한건지 .묻고답하기에 합당한건지...
솔직히 이용한지 얼마 안된 저로서는 잘 모르겠네요. 붙혀보니 어때요~! 가 이글의 핵심이지요. 그러니까 질문... 그러면
묻고답하기로해야하는지 ..근데 또 제목을 보면.. ㅋㅋ여러 의견을 자유롭게 들어보고 공유해보고싶으니까 자유게시판..
에라모르겠다 일단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남은 휴일 아니 12시가 넘었네요. 내일 모두 출근..잘하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