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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너비스턴을 연습 중에 있습니다.
레귤러로 타고 있구요. 처음에는 15도 0도 로 타다가 올해 21도 3도로 바꿨습니다.
제가 겁이 좀 많아서 후경으로 빠지는 거라 생각했는데 강사분이 바인딩 각을 바꿔보라고 해서 현재 15도 -6도 로 바꿨습니다.
조금 나아지는 것 같기는한데.. 이게 느낌인건지 아니면 상관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후경으로 빠지는 습관이 아주 몸에 배기전에 빨리 고쳐야 할텐데 말이죠.. ^^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