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분 늦은 퇴근후 부랴부랴 양지로 향하였으나 21:06분 도착! 킥커가 문을 닫아,,,
오렌지 둔턱으로 향하여 21:30분쯤 사람들이 뜸한 틈을타 1차 시도후 렌딩죤/경사도 확인하고
2차시도에 한블럭 위에서 뛰었더니 렌딩죤에 ㅜ.ㅜ 큰절 후 왼쪽다리에 묵직함을 느끼고는
얼른 일어나 눈들을 치워보니 ㅡ,.ㅡ;; 자갈+뾰족바위?? 들이,,,ㅜㅜ
데크는 찢어지고 다리는 타박상을 입어 버렸네요,,,,,이런..
막데크가 아니면 양지 오렌지 둔턱은 올라가지 말아야할것 같습니다 ㅋ
(항상 함께하며 멋지게 촬영도 해주는 성복,재환이형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데크가 망가져 큰일 났네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