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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입니다 가위란 녀석...;;
너무 간만에 와서 자는동안 ' 내 몸 왜이러지? 말이 안나오네?'라고
의아했었는데....
저 가위눌리고 있었네요;;; 망할;;
정신차리구 자려고 냉수를 들이부었더니
물에 체하는가 봅니다 ㅠㅠ 괴로워요 ㅠㅠ
벌써 새벽 두시반인데...
살려주세요 ㅠㅠ
자야되는뎅 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