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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돈 천원에 1시간을 즐길수 있는 !!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한  pc방을 합니다.

 

한번은 손님중에 음악을 아주 나이트 분위기를 만들정도로 불륨을 올리더군요 ...

 

너무 시끄럽고 .. 주변손님들도 시러하는 눈빛....!!

 

가서 음악 크게 들으시려면 해드셋을 이용부탁드렸습니다. 물론 정중하게요...

 

돌아 오는 답변이 ... 내가 돈주고 피씨 하는데 왠 참견이라는 말투 입니다...

 

거지 같은쉑퀴 제가 알바인줄알았나봐요 ㅋㅋ 좀 동안인가..??? ㅈㅅ ;;

 

그자리에서  꺼지라고 했습니다. 우리 매장은 비매너 손님 필요 없다고 ...

 

맘속으론 안타깝고 .. 속으로 엄청 울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변해서 ?? 아니요..!! 오는 손님 제손으로 돌려 보내서요...

 

하지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비매너 인간들 발견시 제가 용납못해서  할말은 하고 삽니다...!!

 

 

 

p.s : 저번주 셔틀탔는데 .... 커플이 제 앞에 앉더니 여성분이 ~ 의자를 뒤로 마니 졋히더라구요 ...

     

         그래서 .. 큰소리로~~~ 아얏!!! 했어요    다시 올라가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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