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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베어스에서 즐겁게 보딩도 하고 민망했던 보딩 자세가 오히려 좋은 분들 만나게도 해줬던 이번 시즌..
오늘 야간을 끝으로 베어스 12/13시즌 접었습니다..
mp3도 오늘의 기분을 아는지 리프트에서 계속 슬픈 노래만 들려주던군요..
시즌내내 너무나도 좋았기에 더 아쉬운 시즌 말 그래도 여러 모로 즐거웠던 다시는 올 수 없는 내 3번째 시즌 이젠 안뇽~
다음 시즌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