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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소나기 와 같은 사랑

조회 수 240 추천 수 2 2013.03.20 09:07:07

시골에서 자란 저는 중학교 시절

 

서울에서 온 친구의 사촌여자애를 보고 한눈에 반했었죠

 

레이스  달린 원피스와 하얀피부 가 마음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저는 그때부터  순수와는 거리가 멀었었나 봅니다.

 

그녀가 나무에 오르기를 기다려  좀더 왼쪽이나 오늘쪽으로 가보라며..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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