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요 몇일 게시판 흥하고
쭈욱 읽다 보면 흥미진진해서 손에 땀이 가득 배고
왁자지껄해서 참 좋은데...
앗차 싶으면 친목으로 넘어갈 것 같아서 조금 걱정스럽기는 합니다.
진지는 점심에 모밀국수로 배를 차갑게 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