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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퇴근하는데 ..라디오에서 핑클의 "자존심"이라는 노래가 나오더군요
나이 37살 먹고 퇴근하는 차안에서 노래 따라부르며... 왜케 즐거운건지..
방금 엠피삼 다운받아 핸드폰에 고의 넣어 놨네요..ㅋ
노래중에간에 "이~ 바보~ " 이부분 왜케 좋은건깔요?
정말 바보가 된듯 ㅋㅋ
아~나이 먹고 뭔 짓 인지.ㅋ
전 핑클중에 "이진"을 상당히 좋아했었습니다.
울 와이프는 그 얘기하면... 이상하게 보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