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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칭.. 어정쩡한 보더 토마스다 입니다.
본론 부터 들어갈께용.... 저를 포함한 영상들을 보다가 까이고 엎어지는 분들을 위해.. 영상 및 설명을 해드릴려구요..
무작정 엎어지는건 무고한 희생인거 같아요...ㅠㅠ
아직 취업준비생이라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 하는 도중 갑작스런 충동으로 인해 적어보았습니다.(역시 키보드 워리어 ㅡ,.ㅡ ! )
제가 자주 하는 트릭인 프론사이드 180 (FS180.)의 기본적인 동작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프론사이드 180도 여러종류의 트릭이 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알리, 널리 , 펌핑으로 간단히 분류되는데요.
저는 토우엣지를 먹고 펌핑을 이용하는 프론사이드 기술을 함께 배워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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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번호는 좌측 첫번째 부터 설명한 내용입니다.
1.폴라인을 기준으로 베이직 상태를 유지합니다.
2. 1번과 별 차이가 없을 것 같지만 토우엣지를 박은상태여서 힐엣지 방향이 들려있습니다.
3~4. 강제 펌핑을 하기위해 최대한 상체를 낮춥니다.
5. 최대한 낮춘 상체를 어깨로 들어올리면서 하체가 저절로 올라올 수 있도록 합니다.
( 본인의 펌핑 높이를 높혀 보이려고 다리를 접는 분들이 계신데 이건 무진장 스펙터클 어마어마하게 위험한 시도 입니다. )
무슨 이유가 있냐면, 다칩니다.. 별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다리가 접힌채 슬로프에 꽂는다 생각해보시면.....
6. 어깨를 이용하여 상체를 들어올림과 동시에 오른쪽 어깨를 돌려주는데 하체를 돌리려고 하지 마세요. S턴을 배우셨던 적을 생각하면
상체가 돌아가면 하체를 자연적으로 돌아가게 되있기 때문입니다. ( 5~6 컷이 제일 중요합니다. 제껀 그닥이네용 -_-;;)
7. 6번의 설명대로 하체가 돌아온 사진입니다.7번은 깔끔한 랜딩을 위한 준비 자세를 취합니다.
8. 랜딩 자세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뒷다리(?)가 안쪽으로 접히면서 낮추는 자세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스키장의 몇몇의 다른 보더분들의 경우 다리를 쭉 편채 랜딩을 하는데 이것은 완충기 역할을 하지 않은 채
무릎이 자신의 체중을 그대로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최대한 자세를 낮추셔야만이 체중을 버텨야하는
무릎이 충격을 덜 받습니다.
ps. 이 글을 제가 생각하는 프론사이드에 대한 글입니다. 무조건 이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계시는 분들 중
참고하시라는 내용이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타 사이트도 게시를 했습니다만. 그 사이트의 회원이 아닌 헝글 여러분께도 알려드리면 어떨가 싶은 생각에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평지에서 하시면 "도가니"가 많이 아플꺼에요. 경사가 조금 있는 곳에서 시도하시길..!!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