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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백에 데크랑 부츠 넣어서 차 뒷자석에 고이고이 잘 앉혀뒀음다...

언제 어떤 급작스런 상황에서도 바로 출격 할 수 있게....
어제 밤....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지인을 태우게 되었는데...
제 데크백을 흘끔 보더니...."이건 뭐에요..?" 한다...
이래저래 운전하면서 설명하기도 귀찮고....
걍.... 상승하려는 호기심 지수도 싫고... 하여......^^;;;;

"아... 그거요? ..... 거문고...요"
.......... 했음다.....
.
.
.

"아...  거.문. 고. ! "
... ....

졸지에.... 
조신하게 거문고 타는 뇨자 됐어여.... 
데크 탑시트에 거문고 프린트를 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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