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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후반을 향해 달리는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만..


겨울스포츠의 꽃 보드를 작년에 처음 접하게 되서 느즈막히 입문하고 나니 여러모로..  


들뜬 마음에 지난 토요일 강촌으로 달려갔는데  아 분명 12시까지라고 봤는데 5시반 까지만 한다고 ㅜ.ㅜ


마나님 열심히 꼬셔서  같이 갔는데  인터넷으로 옷을 사서 보호대 착용하니 바지 안 잠김.. ㅜ.ㅜ


결국 혼자 타네...  뭐 괜찮아..  허허허


일단 나가면 20대 막 잘 타보이는 사람들 있으면 주눅 듭니다.


다 내려가길 기다리는데 왜 거기서 담소를 나누는 거야 ㅜ.ㅜ


여자사람이 앉아서 바인딩 체우고 있는데 이렇게 나가면 데크가 부딪힐 거 같고..


소심하게 치워달란 말도 못하고..


얼렁 채우고 나가지 하는데 이 여자사람도 초보인지 바인딩 채우는데 한오백년 ㅜ.ㅜ


가만히 옆에 서있으니까 힐끗 쳐다보는데..  눈치 챘으면 데크 좀 옮겨 주지..  작업 오해?  막 이런가? ㅜ.ㅜ


내가 잘타면 피해 간다고. ㅜ.ㅜ   내가 널 따라 가는게 아니라 맘대로 안 움직인다고 ㅜ.ㅜ


초보라서 다른 사람 타는 거 유심히 보는데..  특히 누군가 가르쳐 주는거 같으면 은근슬쩍 귀동냥 하는데...


너님 여친에게 관심 있어서 그런거 아니라고 왜 자꾸 그런 식으로 날 보냐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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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 보드복 상하  합쳐서 10만원에 샀습니다


여친 보드복 사주실 분들 참고하시길..  인터펙션?  이이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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