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2009.12.02 15:54:53
*.103.236.175

나에게 보드란 응?
 
 
 
 

군바리보더

2009.12.02 16:01:57
*.64.79.227

나에게 보드란? 인생전부

simss99

2009.12.02 16:08:22
*.246.233.121

사람이 살아가면서 알아가는 즐거운 카타르시스의 하나다.!!!!!!!!!

검은바람

2009.12.02 16:13:32
*.27.63.170

나에게 보드란?? 시린 겨울 뜨거운 열정을 심어줄수 있는 기폭제다 ㅎㅎ

Cry

2009.12.02 16:24:26
*.66.213.7

나에게 보드란 ? 여자친구를 방에 들여놓을자리는 없어도 보드 들여놓을자리는 있다.

트리니티

2009.12.02 16:24:42
*.144.181.253

나에게 보드란? 애인이다. (애인처럼 돈도 쏟아붓고 이쁘게 보드복도 입고, 때론 카드값에 슬퍼지고, 때론 흰 눈이 나를 안아주고)

김튼튼

2009.12.02 16:25:05
*.141.105.245

나에게 보드란~~지루한 삶의 활력소~~~~~~~^^

ㅋ_ㅋ

2009.12.02 16:25:08
*.70.249.102

나에게 보드란? 처음으로 무엇인가에 미친듯이 빠질수 잇게 만들어준..소중한 것!

주말보더

2009.12.02 16:34:53
*.143.252.82

나에게 보드란...겨울이 기다려지는 유일한 이유...^^

밥줘배고파

2009.12.02 16:35:45
*.149.110.239

나에게보드란....???

친구들한테 밥얻어가며 담배 얻어 피워가며 돈모아서 장비사게만드는 지름신........ㅜㅜ흑

흔들흔들 낙엽

2009.12.02 17:02:06
*.141.115.251

나에게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보드때문이다

조충국

2009.12.02 17:13:34
*.112.105.28

나에게 보드란 한폭의 수묵화이다

워너브랏지

2009.12.02 17:16:31
*.149.100.85

음..짧은인생 심심한 삶속에 한발자국 희망을주는 아름다운놈..

sOnta

2009.12.02 17:20:10
*.175.81.2

그것이 진리!!!!!

뽀로로

2009.12.02 17:43:39
*.1.8.129

보드란 매년 겨울마다 생각나는 애인이다.

살인낙엽

2009.12.02 17:44:53
*.34.28.156

40을 앞둔 나를 철없는 아이로 만드는 마법을 가진 놈.

더워요~

2009.12.02 18:09:08
*.41.203.76

보드는 겨울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곰팅이나빠요~

2009.12.02 18:17:18
*.44.172.52

나에게 보드란 겨울 에너지~

산다라박내꺼

2009.12.02 18:19:09
*.131.104.18

나에게 보드란 회사를 지금까지 다닐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

돈없으면 보드 못타여.. ㅜㅜ

펩시맨

2009.12.02 18:21:52
*.126.227.51

리플 그거슨 진리....

문딩이

2009.12.02 18:33:29
*.244.221.3

나에게 보드란 만난지 2주된 여친..

단귤

2009.12.02 18:43:14
*.42.42.72

나에게 보드란 위대한 컴플렉스이다.

지리산노가다

2009.12.02 18:51:03
*.50.201.167

나에게 보드란 자랑질^^

쭈니

2009.12.02 19:03:46
*.209.81.39

나에게 보드란 탈출구

서대리

2009.12.02 19:33:02
*.12.27.4

나에게 보드란 빚덩이들이다.;

조셍

2009.12.02 19:35:02
*.143.17.8

1년 12달 365일중 3달 100일을 위해서 기다리는것이 보드

터프라이더철

2009.12.02 20:27:34
*.82.140.106

나에게 보드란 시린겨울 따뜻한 손난로~~ ^^

엉덩이에멍자국

2009.12.02 21:09:48
*.45.244.121

나에게 보드란 애인이다 = 아끼고 참고 기다릴 줄 알고 준비하고 노력한다

케로ㄹ

2009.12.02 21:38:42
*.135.161.113

나에겐 보드란... 보약이다 = 1년동안 피폐해진 나에게 생기를 주는 최고의 보약ㅋ

다팬다

2009.12.02 21:51:56
*.190.55.233

즐거움 그자체!!!

김성환

2009.12.02 21:57:33
*.227.22.57

보드란 내 즐거움

건성

2009.12.02 22:11:21
*.140.221.225

1년 내내 기다려 3개월간 만나는 부부...

약관보더

2009.12.02 23:13:02
*.149.95.68

"보"드못타게하면 "드"러누워버릴꺼임

초심으로

2009.12.02 23:26:20
*.208.168.242

나에겐 보드란 친구를 사귀는하나의 도구이다 외국에서 보드로 그쪽 원어민하고 많이 친해졌거든요 ㅋ

하하

2009.12.02 23:37:28
*.221.25.79

나에겐 보드란.. 활력소..

낄낄

2009.12.02 23:45:03
*.113.181.6

나에게 보드란 신체일부다!

Psbl

2009.12.02 23:53:57
*.144.35.94

나에게 보드란 잘때도 신고자는 것.
(올해 보드 처음사서 설렘)

feelgood♡

2009.12.03 00:05:00
*.136.162.28

나에게 보드란 30대가 20대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변신로봇! ㅋㅋㅋ

머큐리

2009.12.03 00:36:27
*.220.187.219

나에게 보드란 묵언수행이다

강현민

2009.12.03 00:44:03
*.213.216.133

나에게 보드란 ..
하얀세상의 또다른 세계

팍스

2009.12.03 01:06:28
*.144.181.10

나에게 보드란..............................................엣지다.

역엣지인생

2009.12.03 02:03:21
*.50.31.47

나에게 보드란 1년을 버티게하는 힘~!!!!

므기므기

2009.12.03 02:08:33
*.138.27.191

나에게 보드란 피부가 있어요~~ >.<

최기완

2009.12.03 03:05:22
*.76.165.245

무료한 삶에 희망을 주는 파랑새가 되었네요 ^0^

은비

2009.12.03 08:43:55
*.220.24.194

나에게 보드란
내열정을 일깨워 주는것

한비

2009.12.03 10:11:25
*.160.113.32

나에게 보드란.....그거슨 진리~

쁘리

2009.12.03 10:20:46
*.194.129.11

나에게 보드란~가슴 콩!콩!한 스피드한 상쾌함과 짜릿함!!

환자

2009.12.03 10:26:00
*.111.184.10

나에게 보드란.... 지름신 ㅠ_ㅠ

▩자폐소년

2009.12.03 10:29:32
*.150.253.190

나에게 보드란... 오르가즘이다. 어?!

고광천

2009.12.03 10:34:45
*.9.80.83

나에게 보드란 헝그리정신이다 빈티지 스타일

날아라슈퍼역엣지

2009.12.03 11:36:40
*.18.227.1

나에게 보드란 항상 배고파하는 내 욕심이다.

콧물찔찔

2009.12.03 11:51:55
*.82.22.161

나에게 보드란 빵꾸똥꾸다 ~~

촌빨작렬~

2009.12.03 12:51:39
*.27.185.161

나에게 보드란 스타일이다.

간지홍삼

2009.12.03 14:19:01
*.125.77.83

신체의 한부분이다.

골드

2009.12.03 14:37:40
*.230.12.125

나에게 보드란? 겨울의 굳은 몸을 녹여주는 스포츠다!!

PSYCHO

2009.12.03 15:01:53
*.7.41.41

나에게 보드란 새로운 세계이다.

oAMONo

2009.12.03 15:15:31
*.112.73.36

나에게 보드란??
'아' 침부터 잘때까지 보드장을 갈
'디' 데이를 생각하게 만드는
'오' 직 하나뿐인 나의 유일한 희망!!!!

콩자반

2009.12.03 15:36:52
*.247.145.10

나에게 보드란 살아있다는걸 일깨워주는 것.

mundang2

2009.12.03 16:02:15
*.95.253.145

!!!!!!! AWSOME !!!!!!

™판때기보더

2009.12.03 16:38:37
*.146.104.36

나에게 보드란..결혼을 할 수 있게 해준...것이다.

지단

2009.12.03 16:43:43
*.44.75.93

나에게 보드란? 나를 신용불량자로 이끌어 준 지름신 베스트 오브 베스트.

똥짜바리

2009.12.03 18:16:09
*.37.236.14

나에게 보드란 이벤트 당첨을 가져다 주는것이다

강동보더

2009.12.03 18:18:18
*.72.146.46

나에게 보드란......여자다~ (설명: 여자와 보드는 들이대야 한다!) ㅋㅋ

★리바운딩★

2009.12.03 18:38:57
*.74.87.253

★나에게 보드란 [ http://blog.naver.com/doldoly2002/130042828565 ] DMK 이다.

이온보더

2009.12.03 18:51:40
*.13.151.97

나에게 보드란 비상이다.

홍용기

2009.12.03 19:07:53
*.163.23.216

나에게 보드란 프레쉬함 그자체!!

따따따

2009.12.03 19:27:25
*.140.238.242

나에게 보드란 즐거움이다

일풍일설

2009.12.03 20:35:20
*.187.186.54

나에게 보드란 살아가는 재미이다...

달과별빛

2009.12.03 20:56:10
*.137.136.66

아디오..가수 양파양이 생각나는건 저만 그런것입니까..?? 어찌됐든 아디오 대박 나셔요~~

Energizer@

2009.12.03 20:58:30
*.143.31.48

나에게 보드란 돈지/랄

hungry81

2009.12.03 22:48:22
*.186.209.6

나에게 보드란 겨울안에 또 다른 겨울이다.

거침없이180

2009.12.03 22:53:43
*.206.209.222

보드란 링크 같은거죠. 보드를 탐으로써 생기는 사람과 일들이 끝이 없죠

soulHABANA

2009.12.03 22:59:59
*.142.87.185

[나에게 보드란]-------------------------------------- [ 여신님 ]

Terje

2009.12.03 23:30:14
*.140.68.231

즐거움이다.....^^

오빠달료

2009.12.03 23:58:10
*.147.94.243

겨울을 기다리는 이유죠 ^^

이츠다마다

2009.12.04 00:18:35
*.190.47.88

나에게 보드란 3개월동안의 달콤하고 즐거운 꿈

D.W

2009.12.04 03:26:32
*.223.136.23

나에게보드란 쉴수있는 핑계꺼리..

Ricky™

2009.12.04 04:02:14
*.189.153.150

삶...

아키s

2009.12.04 04:07:02
*.118.201.156

봄에는 아쉬움...여름엔 잠시이별...가을엔 설레임...겨울엔 행복..^^ -직장을 때려치게 만드는 원동력-

김두환

2009.12.04 08:39:03
*.116.248.87

나에게 보드란???????????

라이타다!

열심히 불타 올라야니깐..........^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또야

2009.12.04 08:45:23
*.40.244.10

나에게 보드란 취미생활 중 하나일 뿐~~~

재윤맘

2009.12.04 09:15:01
*.40.244.10

나에게 보드라는것은 제2의 인생이라고 할수 있죠~

날라댕기고파

2009.12.04 09:16:38
*.49.28.100

나에게 보드란~~ 돈 잡아먹는 기계 ㅜㅜ (그나마 헝그리 보드라는 사이트가 있어 행복해요.)

왕벚나무

2009.12.04 12:32:31
*.133.220.199

나에게 보드란 우선순위 두번째다...

온몸보더

2009.12.04 12:33:13
*.221.86.111

나에게 보드란 내안의 또다른 나

이제시작보더

2009.12.04 13:51:50
*.223.176.85

나에게 보드란 무조건 정복해야할 도전이다

빅재미

2009.12.04 14:56:57
*.158.201.58

관광

그린데이

2009.12.04 16:22:25
*.104.89.171

나에게 보드란 배고픔이다....

시후

2009.12.04 16:35:47
*.146.148.93

나에게 보드란..... 걍 보드다~!
자유,인생,열정,일탈,도전~ 머 이런모든 단어가 다 보드란 단어 하나면 통하는거 아닌가..? ^^*

ArRi

2009.12.04 18:14:21
*.148.166.172

나에게 보드란 무료한 내삶을 확 바꿔버린 신세계이죠~^^

사시

2009.12.04 18:30:48
*.236.56.68

사치스럽지만 그만 못두는 취미

보딩해여^^

2009.12.05 00:27:21
*.236.224.189


나에게 보드란 멈출수가 없는것.

Hamilton brown/white 245 !!!!!!



지야

2009.12.05 06:58:26
*.173.9.68

나에게 보드란 다른사람에게 산소와 같은 것

라자비

2009.12.05 12:18:28
*.134.52.70

나에게 보드란 .. 힘든삶의 한줄기 빛.

헝가리보더

2009.12.05 19:17:11
*.62.254.7

나에게 보드란.. 평일을 버티게 해주는 힘이다.

프로스트

2009.12.05 20:34:55
*.136.38.176

나에겐 보드란? 통기타 6번줄..
JK형님이 그랬어여 너없는 나는 6번줄 없는 통기타..

오리가문의부활

2009.12.05 21:17:32
*.37.184.139

나에게 보드란...신종플루 !! (그 무엇보다 전염성이 강한~~~)

훈~!~

2009.12.05 21:44:16
*.238.91.125

일탈이자 사랑이자 해방구 ... 보드는 나다.

zzimja

2009.12.06 02:16:22
*.41.247.147

보드=겨울에 즐거움~~

쏭이

2009.12.06 19:11:48
*.42.121.98

보드란 ...... 중독의 매력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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