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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시작한지 약 두달짼데 그동안 쓰는 글마다 족족

탑승!탑승! 해서 그노무 탑승이 도대체 뭔가하고 유행어인줄알고


남자친구한테 "나도 헝그리보드 한다~ 탑승이라고 알아?" 하고 앙칼지게 자랑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거 창피한거라고해서 아이디도 바꾸고.................................그랬는데



그러던 저도 드디어 탑승 댓글 달았습니다헤헿헿ㅎ헤헤헤헤헤헤헿헤헿ㅎㅋㅋㅋㅋㅋㅋㅋㅋ

보드복 이쁘냐고 물어보신 분 댓글에 드디어 썼어욯ㅎㅎㅎㅎ깨힣ㅎ끼얗발리말리부우힝힣우후맇ㅎ히롫뽕헿허힣ㅎ오힣ㅎ



저의 드립 후원자 락큐님과 조련사 시오리님감사를...♥ 저 잘했쪄?






















아이고통쾌해


통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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