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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눈팅만 합니다
2012년 12월에 첨 타보고...재밌어서 주섬주섬 옷 사고...장비 사고...하다보니 지출이..흠..흠...
주말에 강촌에서 두세시간 탑니다
땡보딩 경험은 전혀 없다는건 함정
여기서 정보 많이 얻고 가고 있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_ _)
이번 시즌도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덧 : 건설회사 다니다보니...안전이 최고입니다. 안전장비 꼭 챙기시고 안전보딩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