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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배 두둑히 밥도 먹었겟다.
따듯한 사무실과 집에서 늘어질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 나눔 갑니다~
서서히 눈이 감길 시간인 2시 22분 22초의 첫 댓글 분에게 나눔 갑니다~
브랜드는 카X베네 입니다.
주변에 카페x네가 있으신 분들은 도전하세요~
그럼 2시 22분 22초에 뵙겠습니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