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하루종일 데탑과 스맛폰으로 헝글 장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점점 시즌 오프는 다가오고 새 장비를 살지, 중고 장비를 살지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중입니다.
초보보더라 중고장비를 사서 실력 좀 키운 후 새 장비로 업글할까 싶기도 하고,
처음부터 새 장비로 한방에 갈까 싶기도 하고.
한정된 예산으로 중고 데크+바인딩인 답인데, 나중에 또 사면 이중으로 더 들어갈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