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는 비소리를 좋아해요.....

막 창문에 비가 튀겨서...통통 거리는소리를 참 좋아하죠.....[변태같긔..?]

저도 웹캠을 보아하니....산에는 비??같은데...???  

호오....................???????????? 산에도 비가 오면...새벽엔 추워서 꽁꽁 얼텐데......흐음...???흐음....??????

아무튼.....

마음이 심쿵하니....주저리 한마디만 하고싶네요......

이전에도 한번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한거같은데.....

프리데크에서 가격으로만 가지고 급을 나누길래...아예 해외 판매가격을 비교를 하면서

급정리를 해드린적이 있죠....오홍홍홍홍...뭐 소비자나 판매자들이 싫어할만한....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장비급 따지는분들이 없는거같아요... 시즌이 끝물이라? 그런가..

그런데 말입니다.....부가티는 또 다른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초급 중급 상급  즉 실력,,? 을 나눠지는 부분인거 같은데 말입니다....

중급이상은 ksia lv2?이상....lv3 이상은 고수이고 

무슨 턴종류를 정확하게 해야지 중급이상...``?

다들 국가대표 나가세용 ....???

그러면.....

파크에써는 뜨리 이상 돌려야지 중급인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

그냥 주저리 이야기 해봤으요~

다들 그냥 장비나 실력에 있어서... 급 이라는걸 너무 생각하시는거같아요....

계급사회 때문인가란 생각도 갑자기 드네요...

쭈구리는...이해할수 없네요...전 그냥 안넘어지고 어느 슬롭이던지 재미나게 타면 그만아닌가도 싶고...

초중상급을 가리는건 그 슬롭에서 얼마나 자신있게 타냐에 따라서 나눠진다고 생각하는데...그 슬롭에서 턴이란 턴을 다 구사해야하는군엽.....ㅎㅎㅎㅎㅎ 다들 저렇게 생각하는거라면

즐기러 가는게 아니라 무슨 다들...국대 훈련하러 가는 느낌일듯. 전 한국가서 못탈꺼같아요..

오늘 퇴근후에 짬뽕이나 먹어야 겠어요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