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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어제 쳐묵쳐묵님과 외톨이님과 건방진벼룩님과....
빅톨을 몇번 타고..쳐묵쳐묵님과 아폴로도 타고 했습니다......
마늘쫑님과 dynaLiZZy님과 아테네2도 탔고.......
시작~하고 내눈앞에서 사라져가는 쳐묵쳐묵님을 쫓아.....외톨이님을 쫓아.....빅토리아를 열심히 내려왔더니....
시작~하고 눈앞에서 사라져가는 마늘쫑님과 DynaLizzy님을 쫓아 열심히 아테나2를 내려왔더니.....
오늘 온몸이 죽을 만큼 아프네요....아이고..삭신아...ㅠ.ㅠ
내가 왜...빅톨이랑 아폴로를....탄다고 했을까.....내주제에...ㅠ.ㅠ
내가 왜....아테나2를 탄다고 했을까.....내주제에....ㅠ.ㅠ
역시 전....제우스를 타는게 맞나봅니다...ㅠ.ㅠ
한줄 요약: 자신에게 맞지 않은 슬롭을 이용하면 다음날 너무 힘들어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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