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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말만 기다리며 셔틀에 몸을 맡기던 신세였지만..
누구는 설연휴에 해외여행을 간다고 자랑도 하지만 부럽지도 않았어요..ㅋㅋ
명절마다 큰집에 가는데,, 큰집이 횡성에 있거든요..ㅋㅋㅋㅋ
보드를 알기전엔 이게 프리미엄인줄 몰랐더랬죠..
조카들을 피해, 친척들 잔소리를 피해
저는 계속 웰팍에 피신해있을 계획입니다.ㅋㅋㅋㅋ
슬로프에서 갑자기 질질 끌려가는 사람있으면
저라고 생각하세요..ㅠㅠ 설마 잡으로 오진 않겠지...ㅋㅋㅋ